바르셀로나 4일째 - Clara와 도를 아십니까 2020.04.01 23:07 여행 before 2016/201409 BCN 일기 여름에 마시는 대표적인 음료수인 클라라. 추천받은 바가 일요일이라 문을 닫아서 가게 된 곳. 별로. 게다가 3유로라 해! 테라스 자리는 더더욱 비싸! 돌아오는 길에 호스텔 대문 앞에서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다. 좋은 기운과 나쁜 기운으로 설명하는 건 똑같구만. 그러면서 공짜로 안마를 해주겠다며 나쁜 기운을 전부 몰아내고 좋은 기운으로 채워주겠다고 마치 카시야스 이케르의 띨띨한 버전으로 생긴 아저씨가 어설픈 영어로 열심히 설명했다. clar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다려지는 11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여행 before 2016 > 201409 BCN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셀로나 5일째 - 집밥과 영화 (0) 2020.04.01 바르셀로나 5일째 - 직감 (0)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Shopping dresses (0)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0)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Premia Mar 옆동네 바닷가 (0) 2020.04.0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바르셀로나 5일째 - 집밥과 영화 바르셀로나 5일째 - 집밥과 영화 2020.04.01 바르셀로나 5일째 - 직감 바르셀로나 5일째 - 직감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Shopping dresses 바르셀로나 4일째 - Shopping dresses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2020.04.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