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길거리 음식3 : 회족거리
쓰다보니 마지막 날은 먹은 것밖에 없구려. 결국 100위안을 환전 더 했다. 섬서역사박물관에서 허탕 치고 돌아와서 숙소에서 빈둥대며 집앞에서 저녁 먹기를 기다리다가 저녁산들바람 회색빛 거리에 절로 회족거리 모스크 청진대사(清真大师)로 향했다. 구경 잘 하고 계속 쏘다니다가 결국 뽐뿌를 못참고 따슈에거리를 지나 대로로 나와 ATM기를 보자마자 100위안 인출. 이 정도는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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