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4일째 - 아침 9시가 되면 2020.04.01 23:00 여행 before 2016/201409 BCN 일기 이제 익숙한 아침. 아 여유로워서 좋다. 어제 오신 분들이 사진을 찍기에 나도 한 번 찰칵. 과일 최고. 보케리아 가서 과일 먹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다려지는 11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 before 2016 > 201409 BCN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0)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Premia Mar 옆동네 바닷가 (0) 2020.04.01 바르셀로나 3일째 - 밤의 호스텔 (0) 2020.04.01 바르셀로나 3일째 - 룸바 리듬 속에서 (0) 2020.04.01 바르셀로나 3일째 - 햇빛 (0) 2020.04.0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바르셀로나 4일째 - renfe 벌금 60유로 2020.04.01 바르셀로나 4일째 - Premia Mar 옆동네 바닷가 바르셀로나 4일째 - Premia Mar 옆동네 바닷가 2020.04.01 바르셀로나 3일째 - 밤의 호스텔 바르셀로나 3일째 - 밤의 호스텔 2020.04.01 바르셀로나 3일째 - 룸바 리듬 속에서 바르셀로나 3일째 - 룸바 리듬 속에서 2020.04.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