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웨딩에 쓰이는 소품 디자인
- 링쿠션: 반지를 올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엽란과 비비안 장미, 냉이를 활용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놀라워했던 링쿠션을 드디어 만들어 보았다. 이쁘다. 이런 게 있으면 신부가 정말 행복해 할 것 같다. 쿠션을 만드는 방법도 가지각색 일 것 같다. 디자인도 가지각색 하기 나름인 것 같다. 본교에서는 가장자리에 꽃을 장식하는 방법을 썼다면 선생님께서 일렬로 해보자고 하셨다. 꽃을 너무 일렬종대로 꽂았던 것이 살짝 아쉽다. 하지만 아 이뻐~~~